(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13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서울 대회' 여자 3,000m 계주 준준결승에서 대한민국 마지막 주자인 김길리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2024.12.13/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쇼트트랙ISU관련 사진질주하는 김태성1위로 결승선 통과하는 김태성 '끝'김태성 '피니쉬'이승배 기자 질주하는 김태성1위로 결승선 통과하는 김태성 '끝'김태성 '피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