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3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24 대한민국 막걸리 엑스포 대구(막스포 대구)'를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막걸리를 시음하고 있다.
영남권 최초의 전통주 박람회 '막스포 대구'는 전국 50여 개 유명 양조장을 비롯해 양조설비, 원료, 안주류 등 약 100여 개 업체가 참여해 15일까지 계속된다. 2024.12.13/뉴스1
jsgong@news1.kr
영남권 최초의 전통주 박람회 '막스포 대구'는 전국 50여 개 유명 양조장을 비롯해 양조설비, 원료, 안주류 등 약 100여 개 업체가 참여해 15일까지 계속된다. 2024.12.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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