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아내인 김건희 여사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퍼스트레이디'가 개봉한 12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영화관 전광판에 '퍼스트레이디' 포스터가 나오고 있다.
'퍼스트레이디'는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그간의 여러 논란에 대해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 속 탄핵 정국 상황이라, 이 작품의 개봉에도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4.12.12/뉴스1
seiyu@news1.kr
'퍼스트레이디'는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그간의 여러 논란에 대해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 속 탄핵 정국 상황이라, 이 작품의 개봉에도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4.12.12/뉴스1
seiy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