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스웨덴)=뉴스1) 박지혜 기자 = 10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시청에서 열린 2024 노벨상 연회에서 디저트 퍼레이드가 진행되고 있다.
연회에서 가장 화려한 서빙은 '디저트 서빙'이다. 디저트에 작은 폭죽을 꽂은 상태에서 2명씩 짝을 이뤄 서빙하는 모습은 넋을 잃을 만큼 장엄한 것으로 유명하다.
만찬 디저트는 다음날 바로 시중에서 맛볼 수 있어 주요리보다 스웨덴 국민의 관심이 크다고 한다. 2024.12.11/뉴스1
pjh2580@news1.kr
연회에서 가장 화려한 서빙은 '디저트 서빙'이다. 디저트에 작은 폭죽을 꽂은 상태에서 2명씩 짝을 이뤄 서빙하는 모습은 넋을 잃을 만큼 장엄한 것으로 유명하다.
만찬 디저트는 다음날 바로 시중에서 맛볼 수 있어 주요리보다 스웨덴 국민의 관심이 크다고 한다. 2024.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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