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와인 나갑니다'

(스톡홀름(스웨덴)=뉴스1) 박지혜 기자 = 10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시청에서 열린 2024 노벨상 연회에서 최고급 와인이 제공되고 있다.

이날 만찬에서 식사와 함께 곁들이는 샴페인은 약 400병, 와인은 약 450병이 준비된다. 물은 약 1350리터, 커피는 약 300리터가 제공된다. 특히 샴페인과 와인은 세계에서 품질이 가장 좋은 것들이라고 한다.

이날 한강은 우리나라 최초, 아시아 여성 작가 중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2024.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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