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11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무제한 교통카드 '기후동행카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기후동행카드에 참여하는 수도권 지자체는 김포, 인천, 군포, 과천, 고양, 남양주, 구리시 등에 이어 8곳으로 늘어난다. (서울시 제공) 2024.12.11/뉴스1
photo@news1.kr
기후동행카드에 참여하는 수도권 지자체는 김포, 인천, 군포, 과천, 고양, 남양주, 구리시 등에 이어 8곳으로 늘어난다. (서울시 제공) 2024.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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