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9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윤석열 대통령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 내란행위 관련 긴급현안질문에서 계엄 사태와 관련해 국무위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국민들에게 허리 숙여 사과하고 있는 가운데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24.12.11/뉴스1skitsch@news1.kr관련 키워드국회본회의계엄사태관련 사진질의 나선 김병주 의원자리에 앉아있는 김문수 장관'국무위원 사과' 김문수·노태악은 자리에이광호 기자 한덕수 총리와 박범계 의원 '설전'설전 벌이는 한덕수 총리와 박범계 의원설전 벌이는 한덕수 총리와 박범계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