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11일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로 관계자가 드나들고 있다.
형법상 내란죄(내란 중요 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고 동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10일 밤 동부구치소 거실 내 화장실에서 러닝셔츠와 내복 하의를 연결해 만든 끈으로 목을 매려고 시도하는 것이 확인돼 관계자들이 이를 저지해 포기했다. 진료 결과 김 전 장관의 건강 상태는 이상 없이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4.12.11/뉴스1
psy5179@news1.kr
형법상 내란죄(내란 중요 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고 동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10일 밤 동부구치소 거실 내 화장실에서 러닝셔츠와 내복 하의를 연결해 만든 끈으로 목을 매려고 시도하는 것이 확인돼 관계자들이 이를 저지해 포기했다. 진료 결과 김 전 장관의 건강 상태는 이상 없이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4.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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