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계엄 선포 당시 국회의원들의 국회 출입을 막아 내란에 동조한 혐의로 고발된 목현태 국회경비대장이 굳은 표정으로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경비대를 나서고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이날 국회경비대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2024.12.11/뉴스1
kimkim@news1.kr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이날 국회경비대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2024.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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