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스웨덴)=뉴스1) 박지혜 기자 = 스웨덴 칼 16세 구스타프 국왕과 아스트디르 비딩 노벨재단 이사장이 10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시청에서 노벨상 시상식이 끝난 후 열린 노벨상 연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12.11/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노벨상연회관련 사진한강, 한국인 첫 '블루카펫' 밟았다한국어로 한강 소개하는 스웨덴 대학생한국말로 한강 소개하는 스웨덴 대학생박지혜 기자 한강, 한국인 첫 '블루카펫' 밟았다데이비드 베이커, 노벨 화학상 수상노벨 생리의학상 수상하는 개리 러브컨 하버드 의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