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스웨덴)=뉴스1) 박지혜 기자 = 우리나라 최초, 아시아 여성 작가 중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이 10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시청에서 열린 노벨상 연회에서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12.11/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한강노벨문학상관련 사진한강도 궁금한 노벨상 연회 디저트이것이 디저트 퍼레이드'디저트 나갑니다'박지혜 기자 한강도 궁금한 노벨상 연회 디저트이것이 디저트 퍼레이드'디저트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