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 초상화가 10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 노벨상 수상자 초상화 전시공간에 걸리고 있다.
이 공간은 알베르 카뮈,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김대중 등 노벨문학상·물리학상·평화상 등 각 부문 수상자들의 초상화와 함께 미래의 노벨상 수상자를 위한 빈 초상화 공간을 함께 전시해 '당신이 이 자리 주인공입니다'라는 특별한 메시지를 전해왔다. 2024.12.10/뉴스1
rnjs337@news1.kr
이 공간은 알베르 카뮈,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김대중 등 노벨문학상·물리학상·평화상 등 각 부문 수상자들의 초상화와 함께 미래의 노벨상 수상자를 위한 빈 초상화 공간을 함께 전시해 '당신이 이 자리 주인공입니다'라는 특별한 메시지를 전해왔다. 2024.12.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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