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열린 2차 논술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나서고 있다.
수시 자연계열 논술시험 문제 유출 사태로 혼란을 겪은 연세대는 이날 예고대로 논술 추가시험을 치뤘다. 연세대에 따르면 수험생 측과 진행 중인 논술시험 관련 소송의 결과와는 관계없이 2차 추가시험에 대한 합격자는 26일 전까지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1차 시험에 대한 합격자 261명은 예정대로 13일 수시 합격자 발표일에 안내한다. 2024.12.8/뉴스1
psy5179@news1.kr
수시 자연계열 논술시험 문제 유출 사태로 혼란을 겪은 연세대는 이날 예고대로 논술 추가시험을 치뤘다. 연세대에 따르면 수험생 측과 진행 중인 논술시험 관련 소송의 결과와는 관계없이 2차 추가시험에 대한 합격자는 26일 전까지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1차 시험에 대한 합격자 261명은 예정대로 13일 수시 합격자 발표일에 안내한다. 2024.1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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