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8일 서울 성북구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열린 제13회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을 찾은 한 외국인 어린이가 아빠의 무등을 타고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2010년 시작한 이 행사는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즐기는 성북구 대표 축제로 유럽의 전통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각국의 맛과 멋을 더해 내·외국인이 소통하는 문화교류의 장이다. 올해는 총 21개 부스에서 유럽 각국의 음식과 기념품 등을 만날 수 있다. 2024.12.8/뉴스1
psy5179@news1.kr
2010년 시작한 이 행사는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즐기는 성북구 대표 축제로 유럽의 전통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각국의 맛과 멋을 더해 내·외국인이 소통하는 문화교류의 장이다. 올해는 총 21개 부스에서 유럽 각국의 음식과 기념품 등을 만날 수 있다. 2024.1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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