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 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감사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은 헌정 사상 최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최 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재석 192인 중 가 188표, 부 4표로 가결했다.
사진 왼쪽은 최재해 감사원장이 지난 11월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모습.
사진 오른쪽은 이창수 서울중앙지방검찰청장이 지난 10월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참석한 모습. 2024.12.5/뉴스1
newskija@news1.kr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최 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재석 192인 중 가 188표, 부 4표로 가결했다.
사진 왼쪽은 최재해 감사원장이 지난 11월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모습.
사진 오른쪽은 이창수 서울중앙지방검찰청장이 지난 10월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참석한 모습. 2024.1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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