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지난 3일 오후 인천 학익동에서 진행된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봉사자 등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이날 공사는 인천공항 4단계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며 연간 수용용량 1억600만명을 상징하는 10,600장의 연탄을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인천공항공사 제공) 2024.12.4/뉴스1
photo@news1.kr
이날 공사는 인천공항 4단계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며 연간 수용용량 1억600만명을 상징하는 10,600장의 연탄을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인천공항공사 제공) 2024.1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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