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삼성전자는 삼성 TV를 통한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세계 최대 아트 페어인 아트 바젤(Art Basel)에 출품된 16점의 작품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아트 바젤은 근현대 미술품을 전시하는 세계 최대 아트 페어로 매년 파리, 홍콩, 마이애미, 바젤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더 프레임'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칸디다 알바레스(Candida Alvarez)의 Mostly Clear(대체로 맑음). (삼성전자 제공) 2024.12.3/뉴스1
photo@news1.kr
아트 바젤은 근현대 미술품을 전시하는 세계 최대 아트 페어로 매년 파리, 홍콩, 마이애미, 바젤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더 프레임'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칸디다 알바레스(Candida Alvarez)의 Mostly Clear(대체로 맑음). (삼성전자 제공) 2024.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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