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빗썸라운지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자들이 투자상담을 받고 있다.
당초 2022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었던 가상자산 과세는 두 차례 연기된 데 이어 이날 더불어민주당이 2년 유예안에 동의하면서 2027년으로 미뤄지게 됐다. 2024.12.2/뉴스1
kysplanet@news1.kr
당초 2022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었던 가상자산 과세는 두 차례 연기된 데 이어 이날 더불어민주당이 2년 유예안에 동의하면서 2027년으로 미뤄지게 됐다. 2024.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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