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박상인 경실련 재벌개혁위원장(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숭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삼성전자 위기와 사장단 인사의 문제점 및 개혁방안 제안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경실련은 삼성전자의 위기를 가져온 경영방식 및 사업 구조적인 문제를 비롯해 사장단 인사 문제 등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밝히고 RE100 대응 계획과 시스템 반도체 설계 부문 매각, 사업지원 TF 해체, 사업부문의 독립적 회사 분사 등 전반적인 구조개혁을 촉구했다. 2024.12.2/뉴스1
pjh2035@news1.kr
경실련은 삼성전자의 위기를 가져온 경영방식 및 사업 구조적인 문제를 비롯해 사장단 인사 문제 등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밝히고 RE100 대응 계획과 시스템 반도체 설계 부문 매각, 사업지원 TF 해체, 사업부문의 독립적 회사 분사 등 전반적인 구조개혁을 촉구했다. 2024.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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