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 2024 대상 시상식'에서 K리그1 베스트 미드필더상을 수상한 수원 안데르손(왼쪽부터), 포항 오베르단, 강원 양민혁, 울산 고승범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1.29/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베스트11 골키퍼상 수상한 조현우미소짓는 정몽규 축구협회장K리그 최다 도움상에 안데르손, 최다 득점상에 무고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