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1) 김영운 기자 =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진 28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화훼단지 일대 비닐하우스들이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관계자들이 눈을 치우고 있다. 2024.11.28/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눈폭설붕괴관련 사진무너진 비닐하우스에 올라 제설작업하는 관계자들무너진 비닐하우스에 올라 제설작업하는 관계자들주저앉은 비닐하우스김영운 기자 취임사하는 허성재 신임 2함대 사령관제32대 해군 제2함대사령관에 허성재 해군소장 취임세계 최정예 대체불가 특전부사관의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