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27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4 음주폐해예방의 달 기념행사에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008년부터 음주로 인한 사건·사고가 증가하는 연말연시를 앞둔 11월을 '음주폐해예방의 달'로 지정해 음주로 인한 위험 등 음주폐해를 알리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2024.11.27/뉴스1
photo@news1.kr
정부는 지난 2008년부터 음주로 인한 사건·사고가 증가하는 연말연시를 앞둔 11월을 '음주폐해예방의 달'로 지정해 음주로 인한 위험 등 음주폐해를 알리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2024.11.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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