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23일 경북 경주시 강동면 운곡서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은행나무 밑에서 가을 추억을 남기고 있다. 2024.11.23/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경주운곡서원은행나무겨울비관련 사진가을이 남기고 간 노란 선물노란색으로 물든 운곡서원겨울 앞에 선 은행나무최창호 기자 '인명 수색'인명 수색 중인 119대원들'포항 상가 화재 인명수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