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1) 이승배 기자 = 22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과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배혜윤이 놓친 공을 강유림이 받고 있다. 2024.11.22/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프로농구하나은행삼성생명관련 사진미츠키·키아나 '이대로만 가자'패스하는 진안최예슬 '다 뚫고 슛'이승배 기자 미츠키·키아나 '이대로만 가자'패스하는 진안최예슬 '다 뚫고 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