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 여객 문턱 넘고 남은 건 화물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 초읽기'

(인천공항=뉴스1) 이승배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을 심사중인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여객 노선 이관 요건이 충족됐다고 결론을 내리며 아시아나 화물사업 매각 요건 …
(인천공항=뉴스1) 이승배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을 심사중인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여객 노선 이관 요건이 충족됐다고 결론을 내리며 아시아나 화물사업 매각 요건만 EC가 승인하면 양사 결합이 최종 문턱을 넘어서게 됐다. 업계는 EC 최종 승인이 내달께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EC가 양 사 결합을 최종적으로 승인하면 미국 법무부(DOJ) 심사도 함께 종료될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하다.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계류장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비행기들이 계류해있다. 2024.11.22/뉴스1

photolee@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