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청소년 흡연·음주 줄었지만…마음건강 빨간불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우리나라 중고등학생의 음주·흡연율이 20년 전보다는 3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질병관리청은 22일 이런 내용을 담은 …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우리나라 중고등학생의 음주·흡연율이 20년 전보다는 3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질병관리청은 22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4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궐련형 일반담배를 활용한 흡연율은 전체 9.7%로 20년 전에 비해서는 3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 청소년의 정신건강은 지난해보다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감 경험률은 27.7% 지난해에 비해 1.7%p 증가했고, 스트레스 인지율은 42.3%로 전년대비 5%p 늘었다.

a_a@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