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명태균 씨 논란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의 녹취가 공개된후 명 씨를 회유하고 뒷거래를 시도했다며 지난 20일 국회 윤리위원회에 윤 의원을 제소했다. 2024.11.21/뉴스1
skitsch@news1.kr
더불어민주당은 윤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의 녹취가 공개된후 명 씨를 회유하고 뒷거래를 시도했다며 지난 20일 국회 윤리위원회에 윤 의원을 제소했다. 2024.1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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