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대한불교조계종은 총무원 방문단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대학교 스마트미술관을 방문해 '예천 보문사 신중도' 반환에 대한 협의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미술관은 도난 성보인 신중도의 조건 없는 반환에 동의했고 협의에 따라 신중도는 35년만에 본래의 자리인 예천 보문사로 돌아오게됐다. (대한불교조계종 제공) 2024.11.21/뉴스1
photo@news1.kr
스마트미술관은 도난 성보인 신중도의 조건 없는 반환에 동의했고 협의에 따라 신중도는 35년만에 본래의 자리인 예천 보문사로 돌아오게됐다. (대한불교조계종 제공) 2024.1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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