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기아는 충청 천안남부지점 허권행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허권행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6년 입사해 29년 동안 연평균 139대, 누계 4,057대를 판매해 31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했다. (기아 제공) 2024.11.21/뉴스1
photo@news1.kr
허권행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6년 입사해 29년 동안 연평균 139대, 누계 4,057대를 판매해 31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했다. (기아 제공) 2024.1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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