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권유리가 5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점에서 진행된 영화 '글래디에이터2'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래디에이터 Ⅱ'는 막시무스의 죽음으로부터 20여 년 후, 콜로세움에서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를 벌이는 루시우스(폴 메스칼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4.11.5/뉴스1
rnjs337@news1.kr
'글래디에이터 Ⅱ'는 막시무스의 죽음으로부터 20여 년 후, 콜로세움에서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를 벌이는 루시우스(폴 메스칼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4.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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