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이정민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이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열린 새로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과 안전의 길 빌보드 개막식에서 작품을 덮고 있는 천막을 걷고 있다. (공동취재) 2024.10.28/뉴스1photo@news1.kr관련 키워드10·29이태원참사이태원관련 사진송기춘 위원장 "참사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태원참사 특조위, 출범 100일 기자간담회송기춘 위원장, "진실을 찾는 발걸음에 함께 해주십시오"박세연 기자 尹 지지자들 옆 지나는 공수처 차량철수하는 공수처 차량 촬영하는 尹 지지자들尹 체포영장 집행 중지, 공수처 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