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지난 11일 경남 진주 배 재배 농가를 방문해 생육상황 및 일소(햇볕 데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농협 제공) 2024.10.13/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농협중앙회배농가관련 사진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진주 배 햇볕데임 피해 점검농촌 일손돕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일손 돕기 '구슬땀'박지혜 기자 기자간담회 마친 한강질문에 답하는 한강입장하는 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