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호텔 관계자가 조선호텔 개관 110주년 기념 기획전시 ‘헤리티지 조선호텔로 시간여행’을 소개하고 있다.
다음달 31일 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1914년 개관 당시 조선호텔의 모습을 10만개의 레고 브릭으로 재현했다. 2024.9.30/뉴스1
juanito@news1.kr
다음달 31일 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1914년 개관 당시 조선호텔의 모습을 10만개의 레고 브릭으로 재현했다. 2024.9.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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