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안무가 팝핀현준과 국악인 박애리가 지난 28일 서울 노원구 노해로 일대에서 열린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노원구청 제공) 2024.9.29/뉴스1sowon@news1.kr관련 키워드오승록노원구댄싱노원거리페스티벌star포토팝핀현준박애리관련 기사오승록 구청장, 댄싱노원 폐막 인사폐막 인사하는 오승록 노원구청장'2023년 노원거리페스티벌 댄싱노원' 즐기는 오승록 구청장송원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 국민의힘 지도부와 산책윤석열 대통령, 국민의힘 지도부와 만찬윤석열 대통령, 국민의힘 지도부와 만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