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강성두 영풍 사장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9.27/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고려아연경영권분이승배 기자 강성두 영풍 사장 "MBK와 동맹은 그룹 위한 고육지책"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 대한 발언하는 강성두 영풍 사장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재단이 재매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