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토트넘의 손흥민이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유로파리그(UEL) 아제르바이잔의 가라바흐와 경기에 앞서 워밍업을 하며 미키 판 더 펜과 얘기를 하고 있다. 2024.09.27ⓒ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UEL 아제르의 가라바흐 전서 드리블하는 손흥민[사진] UEL 아제르 가라바흐 전서 볼 컨트롤하는 손흥민[사진] 유엔서 만나는 스타머 영국 총리와 EU 집행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