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김용현 신임 국방부 장관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인사말을 마치고 여당 의원들에게만 인사하자 야당 의원들의 항의 속 퇴장하고 있다. 2024.9.26/뉴스kimkim@news1.kr관련 키워드본회의민생법안관련 기사'25만원 지원법' 재의 요구 이유 설명하는 이상민본회의 시작하자마자 여야 충돌우원식 의장, 여당 항의에 곤욕김민지 기자 퇴장에는 퇴장으로 맞수항의 반복되는 국회 본회의다시 모인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