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2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이주 가사돌봄노동자 권리보장을 위한 연대회의' 출범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9.26/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이주가사노동자돌봄서울시관련 기사'이주 가사돌봄노동자 차별 말고 평등한 권리 보장하라''차별 말고 평등한 권리 보장''이주 가사노동자는 노예가 아니다'김성진 기자 효율적인 귀어 준비는?'어촌으로 올래?''귀어귀촌' 뜨거운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