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본부 AFP=뉴스1) 김지완기자 = 니코스 크리스토두리데스 키프로스 대통령이 25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 79차 유엔 총회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지중해 분단국 키프로스는 최근 인접 이스라엘과 레바논간 분쟁의 불똥이 튈 까 곤혹스런 입장이다. 2024.09.25ⓒ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