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스 합동기지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12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전용기인 '에어 포스 투'에 오르면서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2024.09.12ⓒ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카멀라 해리스해리스에어 포스 투앤드루스 합동기지메릴랜드주관련 사진[포토] '60세' 해리스, 전용기에서 깜짝 생일파티[포토] 전용기에서 손 흔드는 카멀라 해리스[포토] '에어포스 투' 탑승하며 손 흔드는 해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