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한·미 해군과 해병대의 대규모 연합상륙훈련인 ‘2024 쌍룡훈련’이 2일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해안에서 실시된 가운데 마라도함 등 해군 대형상륙지원함들이 훈련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2024.9.2/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포항2024쌍룡훈련영국해병대코만도한미연합상륙훈련해병대공정대미해병대관련 기사한·미 해병대 특수수색대 진입 대기게릴라 소탕 중한·미 해병대 특수수색대 게릴라 소탕작전최창호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 경주 뿌리기업 방문한덕수 국무총리, 경주 뿌리기업 방문가을 햇살과 만난 붉은고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