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세계 제약·바이오·건강기능 산업 전시회(CPHI/Hi Korea)에서 참가자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글로벌 제약·바이오 뿐만 아니라 건강기능 산업 분야 기업까지 판로개척 및 투자자 유치를 위한 B2B(기업간 거래) 필수 관문으로 통용된다. 2024.8.27/뉴스1
msiron@news1.kr
글로벌 제약·바이오 뿐만 아니라 건강기능 산업 분야 기업까지 판로개척 및 투자자 유치를 위한 B2B(기업간 거래) 필수 관문으로 통용된다. 2024.8.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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