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투쟁 현수막 지나는 의료진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보건의료노조 국립중앙의료원지부 노조원들이 26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앞에서 열린 총파업 투쟁 선전전을 마치고 본관에 걸린 대형 투쟁 현수막 앞 …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보건의료노조 국립중앙의료원지부 노조원들이 26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앞에서 열린 총파업 투쟁 선전전을 마치고 본관에 걸린 대형 투쟁 현수막 앞을 지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가 지난 19~23일 61개 병원 사업장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91%의 찬성으로 총파업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노조는 조정 기간이 만료되는 28일까지 합의가 불발된다면 오는 29일 오전 7시부터 동시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4.8.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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