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조선통신사선 한일 뱃길재현을 위해 23일 일본 시모노세키를 방문한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오른쪽)이 스미요시 신사에서 일본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고려동종’을 관계자와 함께 살펴보며 향후 활용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2024.8.23/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