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AFP=뉴스1) 정지윤 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미국 방문을 앞둔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모여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4.07.22ⓒ AFP=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정권 몰락의 최후' 불타는 아사드 아버지 묘지[포토] SNS 화면 보여주는 호주 고등학생[포토] 이스라엘-레바논 휴전에 다시 만난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