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왼쪽 두 번째)이 24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해외 온라인 플랫폼 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시와 3개 민간 검사전문기관은 신속·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더 많은 해외직구 제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시민들에게 정보를 공유해 안전하고 건강한 소비환경을 조성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2024.5.24/뉴스1
phonalist@news1.kr
서울시와 3개 민간 검사전문기관은 신속·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더 많은 해외직구 제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시민들에게 정보를 공유해 안전하고 건강한 소비환경을 조성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2024.5.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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