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개그맨 박수홍의 출연료 등 62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친형 박 모씨와 형수 이 모씨가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등 항소심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5.17/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박수홍친형형수관련 사진항소심 공판 출석하는 박수홍 친형 부부항소심 공판 출석하는 박수홍 친형 부부'출연료 62억 횡령' 항소심 공판 출석하는 박수홍 친형김성진 기자 김연경, 승리의 댄스김연경, 오직 승리뿐서브 준비하는 김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