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지난 달 22일 오픈한 에버랜드 튤립축제에 지금까지 열흘 간 약 20만명이 다녀갔다고 1일 밝혔다.
'에버랜드 튤립축제'는 100여 종 약 120만 송이 봄꽃과 함께 산리오캐릭터즈 콘텐츠를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2024.4.1/뉴스1
photo@news1.kr
'에버랜드 튤립축제'는 100여 종 약 120만 송이 봄꽃과 함께 산리오캐릭터즈 콘텐츠를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2024.4.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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