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외교부 부부장 손위동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대표단이 신의주를 경유하여 25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중국외교부 대표단북한이창규 기자 중·일, 내달 중국서 외무장관 회담 개최 조율…정상회담 결과 논의할 듯日언론, 韓정부의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 보도관련 기사김정은, 우의탑에 화환…베트남 대표단 만난 최선희 [데일리 북한]北, 아태지역 자금세탁방지기구 '옵서버 지위' 박탈…만장일치로 채택11월 APEC 때 한중정상회담 열리나…내년 시진핑 방한 가능성도(종합)조태열-中왕이 두 달 만에 대면…11월 APEC 계기 정상회담 공감대北선수에 안줬다?…IOC가 입소문 낸 '삼성폰' 의문의 1승[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