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와 울산항만공사가 주관한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이 13일 울산항에서 열렸다. 자동차운반선 내 선적된 전기차 화재로 인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울산항만공사제공)2024.5.13/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전기차화재울산항만공사김지혜 기자 울산 합성수지공장서 유해물질 누출…직원 16명 두통·어지럼증(종합)울산 온산읍 합성수지 제조공장서 연기…에폭시 이상발열 추정관련 기사울산항만공사, 안전한국훈련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고창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국민체험단 모집울산해경, 선박 내 전기차 화재 발생 대응훈련 실시울산항만공사, '신종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시범훈련자동차 운반선 내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13일 울산서 '안전한국훈련' 실시